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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[소셜코리아] 노동자 23명 목숨 앗아간 참사···정부는 뭐 했나 (2024.06.27)

2025-0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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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터에서 발생하는 생명·안전·건강의 문제는 직업생활을 하는 사회 구성원 모두의 문제이다. 정부는 일터 생명·안전·보건이 어떻게 현장에서 잘 만들어질 수 있는지 더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과감하게 시도해 나가야 한다. 일터 생명·안전·건강의 화두는 한국 사회에서 지속될 것이며,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하는지 사회가 계속 지켜볼 것이다. 정부는 이점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.

박미진 / 원진재단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수석연구위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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